1960s/19632020. 10.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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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Own MeUS 싱이 송 라이터, 배우인 레슬리 고어(Lesley Gore, Lesley Sue Goldstein, 19460502 ~ 20150216)1963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Lesley Gore Sings Of Mixed-Up Hearts>에 수록한 곡으로 US 2, 연말결산 36위 등을 기록했다. 2016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존 마다라(John Madara)데이빗 화잇(David White)이 만들고 퀸시 존스(Quincy Jone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원래는 머린 그래이(Maureen Gray)라는 가수에게 주려고 했으나 퀸시가 작곡가들을 레슬리에게 먼저 보내 어떤지 살펴보게 했다. 레슬리는 박스세트 라이너 노트에서 저는 뉴욕의 캣스킬 호텔에서 한 DJ가 무료로 여는 댄스 파티에 있었어요. 거기서 작곡가들을 만났고 수영장 옆 탈의실에서 이 곡을 불렀죠. 전 월요일에 퀸시를 만난 다음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고 우린 열흘 정도 지나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났어요. 제가 알기로 퀸시의 준칙은 제 데뷔곡 It’s My Party의 영역에 노래를 두는 것이었어요. 밝고, 거품이 있고, 젊게요. 그래서 이 곡은 전적으로 퀸시의 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곡은 저에게 보컬에 있어 좀 더 자유를 줬어요. 단조로 시작해 후렴에서 장조로 가는데요. 그게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걸 알고 나서는 나중에도 여러 번 써 먹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자신을 구속하는 상대에게 난 네 소유물이 아니니 날 바꾸려 하지 말고 아무 것도 강요하지 마, 난 나대로 살거야라고 선언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레슬리는 이 곡과 같은 제목의 자서전에서 "그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제가 16살이나 17살 때 였어요. 후대의 사람들이 이 노래와 페미니즘의 연관성을 말하는 데요. 당시엔 그 운동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고 어떤 상태에 있지도 않았어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건, 17살의 아이가 무대에서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을 흔들면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남성 작곡가들인 데이빗이 곡이 후에 여성운동의 송가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요. 분명 여성의 입을 통해 선언케 하려는 의도는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어떤 관계라도 속박을 받는 쪽의 입장에서 부를 수 있는 가사인 것 같다. 동성애자인 레슬리의 경우에는 같은 성일 수도 있고, 우리나라라면 이제 성년이 된 자식이 부모를 향해 부를 수도 있고.

 

2020102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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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own me

넌 날 소유하고 있지 않아

I'm not just one of your many toys

난 네 많은 장난감들 중 하나가 아니야

You don't own me

넌 날 소유하고 있지 않아

Don't say I can't go with other boys

내가 다른 남자들과 갈 수 없다고 말하지 마

 

And don't tell me what to do

내가 뭘 해야 할지 말하지 마

Don't tell me what to say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And please, when I go out with you

제발 내가 너랑 데이트할 때엔

Don't put me on display 'cause

날 전시하려고 하지 마 왜냐면

 

You don't own me

넌 날 소유하고 있지 않으니까

Don't try to change me in any way

어떤 식으로든 날 바꾸려고 하지 마

You don't own me

넌 날 소유하고 있지 않아

Don't tie me down 'cause I'd never stay

날 묶어두려 하지 마 난 절대 머물지 않을 테니까

 

I don't tell you what to say

난 네게 무슨 말을 하라고

I don't tell you what to do

어떻게 행동하라고 말하지 않잖아

So just let me be myself

그러니 그냥 난 나이도록 둬

That's all I ask of you

그게 네게 요구하는 다야

 

I'm young, and I love to be young

난 어리고 어린 게 좋아

I'm free, and I love to be free

난 자유롭고 자유로운 게 좋아

To live my life the way I want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기 위해서

To say and do whatever I please

내가 즐기는 게 무엇이든 말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And don't tell me what to do

내가 뭘 해야 할지 말하지 마

Don't tell me what to say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And please, when I go out with you

제발 내가 너랑 데이트할 때엔

Don't put me on display 'cause

날 전시하려고 하지 마 왜냐면

 

I don't tell you what to say

난 네게 무슨 말을 하라고

Oh, don't tell you what to do

어떻게 행동하라고 말하지 않잖아

So just let me be myself

그러니 그냥 난 나이도록 둬

That's all I ask of you

그게 네게 요구하는 다야

 

I'm young, and I love to be young

난 어리고 어린 게 좋아

I'm free, and I love to be free

난 자유롭고 자유로운 게 좋아

To live my life the way I want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기 위해서

To say and do whatever I please

내가 즐기는 게 무엇이든 말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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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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