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02017. 8. 26. 04:30


Greenfields밥 플릭(Bob Flick), 존 페인(John Paine), 마이크 커클랜드(Mike Kirkland), 딕 폴리(Dick Foley)로 이루어진 미국의 포크 그룹 브라더즈 포(Brothers Four)1960년 발표한 셀프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미국 2, 영국 40위에 올랐다. 곡은 테리 길키슨(Terry Gilkyson), 프랭크 밀러(Frank Miller), 리처드 데어(Richard Dehr)가 만들었다.

 

국내에선 은희가 푸른 들이란 제목으로 번안해서 불렀고 1999MBC 라디오 <골든 디스크>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 166위를 기록했다.

 

가사는 화자의 마음을 자연에 대비시켜 이유도 없이 떠난 사람을 기다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근데 떠나는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가다니, 당시의 미국은 그런 마음을 이해하는 문화가 당연했는지 모르겠지만, 2005김윤철 PD가 감독한 <내 이름은 김삼순>정려원이 맡았던 역할처럼 이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같다.

 

20170826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Once there were greenfields kissed by the sun

한때 햇살이 키스하던 푸른 초원이 

Once there wer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한때 강물이 흐르던 계곡이 

Once there were blue skies with white clouds high above

한때 흰 구름이 떠 있는 파란 하늘이 있었어요

Once they were part of an everlasting love

한때 그들은 영원한 사랑의 일부였고

We were the lovers who strolled through greenfields

우린 푸른 초원을 거닐던 연인 이었어요 

 

Greenfields are gone now parched by the sun

이제 푸른 초원은 햇볕에 말라비틀어지고

Gone from th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강물이 흐르던 계곡도 사라졌어요

Gone with the cold wind that swept in to my heart

나의 마음을 휩쓴 차가운 바람과 함께

Gone with the lovers who let their dreams depart

꿈이 떠난 연인들과 함께 사라졌어요

Where are the greenfields that we...used to roam?

우리가 거닐던 푸른 초원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I'll never know what made you run away

무엇이 당신을 떠나게 했는지 절대 모르겠죠

How can I keep searching when dark clouds hide the day?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데 어떻게 계속 찾을 수 있겠어요?

I only know there's nothing here for me

내게 남은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만 알아요

Nothing in this wide world is now left for me to see

이제 이 넓은 세상에서 내가 볼만한 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네요

 

But I keep on waiting...until you return

하지만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I keep on waiting until the day you learn you can't be happy

당신 스스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알 때까지 계속

while your heart's on the roam, you can't be happy

마음이 방황하는 한, 당신은 행복해질 수는 없다는 걸

Until you bring it home, home to the greenfields and me once again

당신을 집에, 초원에, 그리고 내게 다시 한 번 데려다 줄 때까지 



2017/11/20 - [1960's/1964] - Come To My Bedside My Darlin’ - Brothers Four / 1964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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