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62019.06.04 05:00

You're Gonna Miss Me는 미국 싸이키델릭 밴드 써틴쓰 플로어 엘리베이터스(13th Floor Elevators, 이하 13th)1966년 발표한 데뷔 앨범 <The Psychedelic Sounds Of The 13th Floor Elevators>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54, 미국 55위 등을 기록했다. 피치포크 선정 최고의 1960년대 음악’ 36위에 올랐다.

 

로키 에릭슨(Roky Erickson)이 만들고 고든 바이넘(Gordon Bynum)이 편곡과 프로듀서를 맡았다. 베이스를 치는 베니 서먼(Benny Thurman)녹음내내 약물을 하면서 진행 했어요라고 말했다.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I Don’t Mind, 버디 홀리(Buddy Holly)Early In The Morning, 머디 워터스(Muddy Waters)You’re Gonna Miss Me 등에 영향을 받아 만들었다. 컨트리가수로 데뷔를 하려던 로키는 록큰롤의 뮤지션들의 고음을 듣고 보컬스타일을 바꾸기 시작했다. 당시 막 15살이 된 로키는 자신의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고 싶었고 몇몇의 친구들과 격리되어 이 곡과 We Sell Soul을 만들었다. 로키가 만든 첫 그룹 스페이즈(Spades)는 이 곡들을 싱글로 발표했고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을 들은 링스멘(Lingsmen)이란 밴드의 토미 홀(Tommy Hall)스테이시 서덜랜드(Stacy Sutherland)로키에게 함께 음악을 하자고 제안했고 이들은 얼마 안가서 13th를 만들었다.

 

가사는 자신에게 무심한 상대를 두고 (아마도 몰래) 떠난다는 내용이다. 연인 관계를 생각하기 쉽지만 로키는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그것에 대한 생각으로 가사를 썼다고 한다. 가족들이 잘 돌봐주지 않는 마음에 집에 가지 않을 거고 그러면 화자를 그리워하게 될 거라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될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 같다. 이 주제가 끼친 파급 효과는 커서 당시 상당히 많은 개러지 밴드들이 이와 비슷한 주제로 음악을 만들었고 매체에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글렌 캠블(Glenn Campbell)1967년 곡인 By The Time I Get To Phoenix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

 

20190604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You're gonna wake up one morning

넌 아침에 깨겠지

As the sun greets the dawn

해가 새벽 인사를 할 때면

You're gonna wake up one morning

넌 아침에 깰 거야

As the sun greets the dawn

해가 새벽 인사를 하면

 

You're gonna look around in your mind

넌 마음속을 이리저리 살펴볼 거야

Girl, you're gonna find that I'm gone

내가 떠난 걸 알게 되겠지

 

You didn't realize X5

넌 깨닫지 못했어

 

Oh you're gonna miss me, baby X2

, 넌 날 그리워할 거야

Oh you're gonna miss me, child, yeah, yeah

날 그리워 할 거야

 

I gave you the warning but you never heeded it

경고 했는데 넌 경청하지 않았지

How can you say you miss my lovin'

어떻게 내 사랑이 그립다고 말할 수 있겠어

When you never needed it

그걸 필요로 한 적이 없는데

 

You're gonna wake up wonderin'

아침에 깨면 이상할 거야

Find yourself all alone

혼자 있는 너 자신을 알고는

But what's gonna stop me, baby?

하지만 날 막을 수 있는 건 없어

I'm not comin' home X3

난 집으로 가지 않아 


[1960's/1966] - I Had Too Much To Dream - The Electric Prunes / 1966

[1960's/1966] - Cherish - The Association / 1966

[1960's/1967] - Alone Again Or - Love / 1967

[1960's/1969] - Aquarius/Let The Sunshine In - The 5th Dimention / 1969

[1970's/1977] - Marquee Moon - Television / 1977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