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19622019.07.12 06:00

Kiss Me Quick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19350108~19770816)1962년 발표한 7번째 스튜디오 앨범 <Pot Luck>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3, 아일랜드 12, 영국 14, 미국 34위 등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유주용빨리 키스해주세요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닥 포무스(Doc Pomus)모트 슈만(Mort Shuman)이 만들고 스티브 숄즈(Steve Sholes), 조세프 릴리(Joseph Lilley)가 프로듀서를, 행크 가랜드(Hank Garland)가 기타를 맡았다.

 

그냥 평범한 사랑노래로 들리긴 하는데, “tomorrows can be so uncertain”과 같은 가사는 영원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성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인간은 말만이라도 “tonight will last forever”라고 표현하며 그걸로 위안을 삼고 영원을 꿈꾸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 노래에서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류의 가사들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90712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Kiss me quick, while we still have this feeling

빨리 키스해줘, 우리가 여전히 이 기분을 가지는 동안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날 끌어안고 놓지 마

Cause tomorrows can be so uncertain

내일은 너무나도 불확실해서

Love can fly and leave just hurting

사랑은 날아가고 상처만 남을 수 있어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빨리 키스해줘 널 너무 사랑하니까

 

Kiss me quick and make my heart go crazy

빨리 키스해줘 내 맘을 미치게 해줘

Sigh that sigh and whisper oh so low

아주 낮은 음성으로 속삭여줘

Tell me that tonight will last forever

오늘밤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고 말해줘

Say that you will leave me never

날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고 말해줘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빨리 키스해줘 널 너무 사랑하니까

 

Let the band keep playing while we are swaying

우리가 움직이는 동안 밴드가 계속 연주하고

Let's keep on praying that we'll never stop

우리가 멈추지 않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해

 

Kiss me quick just can't stand this waiting

빨리 키스해줘 이 기다림을 참을 수가 없어

Cause your lips are lips I long to know

네 입술은 내가 알기를 갈망하던 입술

Oh that kiss will open heaven's door

, 그 키스는 천국의 문을 열거야

And we'll stay there forevermore

그리고 우린 거기서 영원히 머물 테지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빨리 키스해줘, 널 너무나도 사랑하니까 


[1960's/1960] - Are You Lonesome Tonight? - Elvis Presley / 1960

[1960's/1960] - It's Now Or Never - Elvis Presley / 1960

[1960's/1961] -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Presley / 1961

[1960's/1962] -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 / 1962

[1960's/1963] - Devil In Disguise - Elvis Presley / 1963

[1960's/1965] - Crying In The Chapel - Elvis Presley / 1965 

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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