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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s/2015

Runaway - Aurora / 2015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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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는 노르웨이 뮤지션 오로라(Aurora  Aksnes)가 2015년 발표한 EP <Running With The Wovles>와 이듬해 내놓은 데뷔 스튜디오 앨범 <All My Demons Greeting Me As A Friend>에 수록한 곡으로 노르웨이 14위, 아일랜드 21위, UK 25위, 캐나다 39위, US 101위 등을 기록했다. 틱톡에서 반응을 얻어 뒤늦게 차트에 올랐다. 빌리 아일리쉬(Billie Eilish)는 VF와의 인터뷰에서 "12살 때 이 곡의 MV를 보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걸 해야겠다고,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오로라매그너스 스카일스태드(Magnus Skylstad)가 만들고 매그너스오드 마틴 스칼네스(Odd Martin Skålne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기본적으로는 오로라가 11살 때 처음 만든 곡을 토대로 했다. 케니 맥크랙켄(Kenny McCracken)이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오로라 NME와의 인터뷰에서 "MV 촬영 때 극도로 추웠어요. 옷을 많이 준비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떨면서 눈 한가운데 서 있어야 했죠. 촬영 후에 오랫동안 아팠습니다. 그리고 정말 화가 났어요. 제작진이 저에게 립스틱을 바르라고 했거든요. 정말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머리카락이 입술에 달라붙었던 게 기억나요. 정말 춥고 짜증스러웠지만 제가 어디에 있는지 잊어버리는 순간도 주었기 때문에 좋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바깥 세상에 무엇인가 있을 걸로 생각하고 가출을 한 뒤에 거기서 즐거움도 느꼈지만 이제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인 것같다. 오로라405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하게도 제 인생에 이 곡이 얼마나 잘 맞는지 몰라요. 이 곡을 만들었을 때 상상했던 것 처럼요. 넘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장소를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노래예요"라고 말했고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잠시 방황한 후에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 노래는 부모님이 계신 실제 집에 대한 노래예요. 그 기분은 17살 때, 집을 비우고 돌아다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 무척 겁을 먹었던 기억과 같아요. 그때 '혹시 우리 가족이 죽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20210510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 was listening to the ocean

바다의 소리를 듣고 있었어 
I saw a face in the sand

모래의 얼굴을 보았지 
But when I picked it up

하지만 그걸 집었을 때 
Then it vanished away from my hands, gone

손에서 사라져 없어졌어 
I had a dream I was seven

7살 때 꿈을꾸었지 
Climbing my way in a tree

나무에 오르고 있었어
I saw a piece of heaven

천국의 한 조각을 봤어 
Waiting patiently for me, down

아래 있는 날 위해 끈기있게 기다리고 있는 걸 


And I was running far away

난 멀리 도망치고 있었어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언젠가 난 세상을 떠날까?
Nobody knows, nobody knows

아무도 모르지
And I was danc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춤을 추고 있었어 
I felt alive and I can't complain

살아 있음을 느껴서 불평할 수가 없어 


But now take me home

하지만 이제 날 집으로 데려가 줘 
Take me home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집으로 
I can't take it anymore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I was painting a picture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
The picture was a painting of you

너에 대한 그림이었어 
And for a moment I thought you were here

잠시 네가 여기 있다고 생각했어 
But then again, it wasn't true, gone

하지만 다시 사실이 아니었지, 가버렸어 
And all this time I have been lying

지금껏 거짓말을 하고 있었어 
Oh, lying in secret to myself

내 자신에게 비밀스럽게 
I've been putting sorrow

슬픔을 얹고 있었어 

On the farthest place on my shelf

내 피난처에서 가장 먼 곳에 
La-di-da

And I was running far away

난 멀리 도망치고 있었어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언젠가 난 세상을 떠날까?
Nobody knows, nobody knows

아무도 모르지
And I was dancing in the rain

빗속에서 춤을 추고 있었어 
I felt alive and I can't complain

살아 있음을 느껴서 불평할 수가 없어 

 

But now take me home

하지만 이제 집에 데려다 줘 
Take me home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집으로 
I got no other place to go

난 갈 곳이 없어 

Now take me home

이제 집에 데려다 줘 
Take me home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집으로 
I got no other place to go

난 갈 곳이 없어 

Now take me home

이제 집에 데려다 줘 
Take me home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집으로 

I can't take it anymore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But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그러나 넘어질 수 있는 부드러운 곳을 향해 달리고 있었어 
And I kept running for a soft place to fall X3

그리고 넘어질 수 있는 부드러운 곳을 향해 달리고 있었어 

 

And I was running far away

난 멀리 도망치고 있었어 
Would I run off the world someday?

언젠가 난 세상을 떠날까?


But now take me home

하지만 이제 집에 데려다 줘 
Take me home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집으로 
I got no other place to go

난 갈 곳이 없어 

now take me home

하지만 이제 집에 데려다 줘 
Take me home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집으로 
I got no other place to go

난 갈 곳이 없어 


Now take me home, home where I belong, now, now X4
이제 날 집으로 데려다줘, 내가 속한 곳으로 
I can't take it anymore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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