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19842019.07.15 05:00

Never Talking To You Again은 미국 펑크 록 밴드 허스커 두(Hüsker Dü)1984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Zen Arcade>에 수록한 곡이다. 팀의 드러머 그랜트 하트(Grant Hart)가 만들었고 팀과 스팟(Spot)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어쿠스틱 기타는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밥 몰드(Bob Mould)가 연주했다. 

 

지니어스모조 등의 매체에 의하면 이 곡은 그랜트가 자신의 꿈과 이상을 알아주지 않는 부모에게 도망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곡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빗대어보면 공부 열심히 해서 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 혹은 판검사나 의사가 되라고 말하는 부모님과 자신은 가수가, 혹은 밴드를 하겠다고 말하는 자식과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관계가 어떠하든 말로 상대를 설득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충고라면 더더욱. 부모님의 쪽에선 그 방향이 아닌 것 같고. 자식의 입장에선 부모의 생각이 너무 편협하고 구식이고. 그래서 한 쪽은 철이 없다고, 한 쪽은 꼰대라고 말한다.

 

2019071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There are things that I'd like to say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But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절대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There's things that I'd like to phrase some way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But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I'm never talking to you

다신 너에게 절대로

I'm tired of wasting all my time

시간낭비 하는 거 지쳤어

Trying to talk to you

너한테 힘들게 말하면서

 

I'd put you down where you belong

네가 있는 곳에 널 있게 했지

But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하지만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I'd show you everywhere you're wrong

네가 잘못하는 모든 지점을 알려주었지

But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하지만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I'm never talking to you

다신 너에게

I'm tired of wasting all my time

시간낭비 하는 거 지쳤어

Trying to talk to you, talking to you

너에게 말하려고 하다

 

I'm never talking to you again

다신 너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

I'm never talking to you

절대로

I'm tired of wasting all my time

시간낭비 하는 거 지겨워

Trying to talk to you

너에게 말하느라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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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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