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50s/1951

El Negro Zumbón (Anna) - Silvana Mangano / 1951

by 현지운 Rainysunshine 2020. 7. 3.
반응형

El Negro Zumbón (Anna)은 이탈리아 영화배우 실바나 망가노(Silvana Mangano, 19300421 ~ 19891216)1951년 발표한 곡으로 US 5, 연말결산 20위 등을 기록했다. 이 곡은 라틴 음악을 US 시장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곡의 히트로 많은 뮤지션들이 라틴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시도도 많이 했다.

 

아르만도 트로바올리(Armando Trovajoli)가 만든 곡으로 알베르토 라투아다(Alberto Lattuada) 감독의 영화 <안나(Anna)>에 사용되었다. 실바나는 영화에서 주인공 안나로 출연해 클럽 가수로 나와 이 곡을 부른다. 실바나는 사실 립싱크 한 것으로 실제 노래를 부른 건 이탈리아 가수 플로 산돈스(Flo Sandon's, 19240629 ~ 20061117)로 알려져 있.

 

가사는 바이온이란 춤을 추는 것에 대한 생각만 있다는 내용인 것 같다. 바이온은 당시 인기 있던 브라질 춤의 이름이고 잠봄바는 스페인의 퍼커션으로 북 가운데에 막대를 세워 마찰로 소리를 내는 악기다.

 

20200703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a viene el negro zumbón

여기 한 흑인이 와, 왁자지껄하게 소란을 피우면서 

bailando alegre el baión

행복하게 바이온 춤을 추고

repica la zambomba

잠봄바를 치면서

y llama a la mujer

그리고 그 여자를 부르면서

 

※※ Tengo gana de bailar el nuevo compás

난 이 새로운 비트에 맞춰 춤을 춰야만 해

Dicen todos cuando me ven pasar:

모두가 지나가는 나를 보고 물어 

"Chica, ¿dónde vas?"

"헤이, 아가씨, 어디가요?"

"Me voy pa' bailar... ¡el baión!"

"바이온 춤을 추러 가요"

 

※※

 

전체 반복 


[1800's] - Funiculì, Funiculà - Luigi Denza 

[1940's/1940] - Bésame Mucho - Consuelo Velázquez 

[1950's/1955] -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 Pérez Prado 

[1970's/1973] - Eres Tú - Mocedades 

[1970's/1973] - Adiós Amor - Mocedades 

[1980's/1980] - Hey! - Julio Iglesias 


후원을 기다립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