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20112020. 7. 25. 23:00

SpectrumUK 인디록 밴드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 The Machine)2011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Ceremonials>에 수록한 곡이다. 2012년 디럭스판에 수록한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리믹스 버전 Spectrum (Say My Name)UK와 아일랜드 1, US 댄스 1위 등을 기록했다.

 

리더인 플로렌스 웰치(Florence Welch)폴 엡워스(Paul Epworth)가 만들고 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데이빗 라샤펠(David LaChapelle)존 번(John Byrne)이 감독을 맡았다. 캘리포니아 사우스랜드 발레 아카데미와 페스티벌 발레 시어터의 발레 댄서들이 출연했다. 플로렌스“10대 때부터 데이빗의 책을 수집하며 팬이 되었고 이 곡을 만들고 나서는 MV의 감독을 해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플로렌스 MTV와의 인터뷰에서 리믹스 버전이 더 편하고 좋아요. 노래를 분석하는 대신 실제로 감상하게 되거든요. 여러분들도 결국 그것을 훨씬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그 버전은 당신의 손을 약간 벗어나 있기 때문이죠. ‘,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저렇게 했어야 했는데하는 고민은 없어지고 즐기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무채색의 사람이, 혹은 몰개성인 사람이 스펙트럼을 만나 다양한 색을 내는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여기서 말하는 스펙트럼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면 다양한 빛을 받아 빛나는 사람이 될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름을 부른다는 건 그 사람만을 지칭한다는 뜻이므로 그 사람의 개성을 발현시키는 게 된다. 김춘수의 이 부르는 사람의 입장이라는 이 곡의 가사는 불리는 쪽의 입장인 것 같다. 파란색, 회색, 검은색은 색에 따라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다.  

 

20200725 현지운 rainysunshi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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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first came here

우리가 여기 처음 왔을 때

We were cold and we were clear

차갑고 맑았어 (냉정하고 분명했어)

With no colours on our skin

피부에 아무 색도 없었지

We were light and paper thin

우린 가벼웠고 얇은 종이 였어

 

And when we first came here

우리가 여기 처음 왔을 때

We were cold and we were clear

우린 차갑고 맑았어

With no colours on our skin

피부에 아무 색도 없었지

Till we let the spectrum in

스펙트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줘

And every colour illuminates

그러면 모든 색이 비추고 

We are shining

우린 빛날 거야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리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줘

As every colour illuminates

든 색을 비추면서

We are shining

우린 빛날 거야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리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And when we come for you

우리가 널 위해 올 때는

We'll be dressed up all in blue

우린 모든 옷을 파랑색으로 입고 있을 거야

With the ocean in our arms

우리의 품에 바다를 품고

Kiss your eyes and kiss your palms

네 눈에 키스하고 네 뺨에 키스할 거야

 

And when it's time to pray

기도할 시간이 되면

We'll be dressed up all in grey

모두 회색으로 입고 있을 거야

With metal on our tongues

혀에 금속을 하고

And silver in our lungs

폐에 은색을 하고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줘

And every colour illuminates

그러면 모든 색이 비추고 

We are shining

우린 빛날 거야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리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줘

As every colour illuminates

든 색을 비추면서

We are shining

우린 빛날 거야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리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And when we come back we'll be dressed in black

그리고 우리가 돌아올 때는 검은 옷을 입을 거야

And you'll scream our names aloud

넌 우리의 이름을 크게 외칠 거야

And we won't eat and we won't sleep

우린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을 거야

We'll drag bodies from the ground

우린 땅에서 육체들을 끌어낼 거야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줘

And every colour illuminates

그러면 모든 색이 비추고 

We are shining

우린 빛날 거야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리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줘

As every colour illuminates

든 색을 비추면서

We are shining

우린 빛날 거야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리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Say my name

내 이름을 불러

We are shining

우린 빛나고 있어

Say my name X2

내 이름을 불러

And we'll never be afraid again

그러면 우린 결코 다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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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지운 Rainy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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