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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198579

Tears Are Not Enough - Northern Lights / 1985 Tears Are Not Enough는 44명의 캐나다 뮤지션들 연합체인 노던 라잇츠(Northern Lights)가 녹음해 1985년 에티오피아의 기근에 대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음반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4주간 1위, 연말결산 1위 등을 차지했다. 1990년까지 3백2십만 달러를 모았다.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r가 작곡하고 브라이언 애덤스(Bryan Adams)와 짐 밸런스(Jim Vallance)가 작사, 데이빗과 짐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짐은 자신의 사이트에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느 날 데이빗과 리틀 만타 스튜디오의 로비에서 만났어요. 그는 페이올라스(The Payolas)의 음반을 녹음하고 있었죠. 그는 내게 다가오더니 ‘집에 스튜디오 있죠.. 2021. 8. 26.
Just Like Honey - The Jesus And Mary Chain / 1985 Just Like Honey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얼터너티브 밴드 지저스 & 메리 체인(The Jesus And Mary Chain)이 1985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K 45위를 기록했다. 다수의 매체에서 '최고의 1980년대' 노래들 중 한 곡으로 꼽고 있고 NME 선정 '역대 최고의 노래' 123위에 올랐다.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 감독의 2003년 영화 에 사용되었다. 보컬을 맡고 있는 짐 레이드(Jim Reid)와 기타를 치는 윌리암 레이드(William Reid) 형제가 만들고 처음 시작할 때의 드럼 리프는 로넷츠(The Ronettes)의 1963년 히트곡 Be My Baby에서 가져왔다. 로넷츠 버전의 드럼은 전설적인 드러머 할 블레인(Hal Blain)이 .. 2021. 7. 22.
상처 - 조용필 / 1985 상처는 조용필이 1985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조경수가 작사하고 장욱조가 작곡했다. 많이 알려진 곡은 아니다. 조용필은 한 공연에서 "이 곡을 기억하지 못했어요. 이 곡을 수록한 앨범에 허공,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겨울의 찻집이 있었거든요. 이 곡을 방송에서 부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못했어요"와 같은 식으로 말했다. KBS 2TV 에서 백청강이 불렀다. 조경수는 여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사연이 있어요. 뭐 악연이라면 악연이랄까. 원래 제목이 '바람속의 여자'였거든요. 근데 같은 앨범에 바람이 전하는 말이 있어서 바람이 겹치면 안 된다고 해서 조용필씨가 제목을 상처로 바꿨어요. 근데 저와 상의가 없어서 굉장히 기분 나빴지요. 그래서 제작진에게 .. 2021. 6. 24.
There Must Be An Angel - Eurythmics / 1985 There Must Be An Angel (Playing With My Heart)은 UK 혼성 듀오 유리드믹스(Eurythmics0가 1985년 발표한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K, 아일랜드 1위, US 22위 등을 기록했다. 2013년 NME 선정 '역대 최고의 1위' 중 3위를 차지했다. 독일 걸그룹 노 앤젤스(No Angels)가 2001년 커버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1위에 올랐다. 애니 레녹스(Annie Lennox)와 데이브 스튜어트(Dave A .Stewart)가 만들고 데이브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주제를 위해 콜로라투라 느낌의 허밍과 가스펠적인 요소를 끌어들였고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가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스티비와의 만남에 대해 애니 레녹스(Annie.. 2021. 6. 21.
어느날 방황과 인생 - 유현상 / 1985 어느날 사랑과 인생은 대한민국 싱어 송 라이터, 밴드 리더 유현상이 1985년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2012년 백두산 버전의 싱글로 발표했다. 유현상이 만들고 편곡을 맡았다. 이후에 무당의 보컬이 되는 지해룡이 이끌던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던 유현상은 색소폰 연주자인 손학래가 이끄는 검은나비에서 보컬로 스카웃되었다. 하지만 검은나비가 타워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연주를 하면서 고인물이 되는 느낌이 싫어 팀을 나온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작곡에만 전념한다. 이 곡은 유현상이 작곡에 전념하던 퇴계원 시절에 만든 곡이다. 유현상이 이에 대해 저서 에서 쓴 내용을 구어체로 정리해 보면 "이제 나는 완벽하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날 어항 하나를 사서 놓았죠. 살아 있는 물고기라도 보면 .. 2021. 6. 12.
Holding Back The Years - Simply Red / 1985 Holding Back The Years는 심플리 레드(Simply Red)가 1985년 발표한 데뷔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 1위, 연말결산 22위, 아일랜드 1위, UK 2위, 캐나다 6위 등을 기록했다. 그래미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디온 워익(Dionne Warwick)의 That's What Friends Are For가 받았다. 믹 헉낼(Mick Hucknall)이 만들고 스튜어트 르바인(Stewart Levine)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믹이 예술학교에 다니던 17살 때 만들었다. 학교에서 한 강사가 위대한 작품은 의식의 흐름을 사용할 때 만들어진다고 말한 뒤에 믹이 그 기법을 곡작업에도 활용해보려고 하면서 이 곡을 만들었다. 믹의 첫 밴드인 프랜틱 엘러베이터스(Franti.. 2021. 5. 29.
Downtown Train - Tom Waits / 1985 Downtown Train은 톰 웨이츠(Tom Waits)가 1985년 발표한 9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블렌더, Q 등의 매체에서 '역대 최고의 곡'들 중 각각 247위, 678위로 선정했다. 1989년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의 버전이 US 3위에 오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패티 스미스(Patti Smyth), 밥 시거(Bob Seger) 등의 버전도 인기를 얻었다. 톰이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장-밥티스테 몬디노(Jean-Baptiste Mondino)가 감독을 맡았고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감독의 의 모델이 된 권투선수 제이크 라모타(Jake LaMotta)가 출연했다. 가사는 (아마도) 짝사랑하는 상대가 그리워 밤을 헤매이는.. 2021. 5. 4.
오후만 있던 일요일 - 들국화 / 1985 오후만 있던 일요일은 그룹 어떤날의 멤버이자 지금은 음악감독, 기타연주자, 작곡가, 교수, 기타 디자이너로 전방위 활동을 하고 있는 이병우가 만든 곡으로 들국화가 1985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수록했다. 이어 어떤날이 이듬 해 발표한 1집에 수록했고 델리스파이스, 써니킴, 백현진, 박소유 등이 불렀다. 들국화에서는 피아노를 담당했던 허성욱(1962 ~ 1997)이, 어떤날에서는 이병우가 리드 보컬을 담당했다. 김아리와 이환희로 구성된 2인조 인디밴드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병우는 2010년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후만 있던 일요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늦잠에서 깨어난 일요일 오후 단번에 써내려간 곡이죠. (조)동익이형 집에서 녹음하는 걸 들국화 형들이 듣고는 ‘너무 좋다. 우리 1집에 넣자’고 했어.. 2021. 5. 2.
Dress You Up - Madonna / 1985 Dress You Up은 마돈나(Madonna, Louise Ciccone)가 1985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아일랜드 3위, US 5위, 연말결산 98위, UK 5위, 캐나다 10위 등을 기록했다. 안드레아 라루소(Andrea LaRusso), 페기 스탄지알레(Peggy Stanziale)가 만들고 나일 로저스(Nile Rodgers)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안드레아와 페기가 음반사에 투고한 곡을 듣고 나일은 이들에게 시크(Chic)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둘은 다른 프로젝트 일이 있어 처음에는 가사만 보내왔다. 나일은 자신이 작곡할 시간이 없어 이 곡을 빼려고 했으나 가사를 읽은 마돈나는 이 곡이 앨범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곡이 완성될 때까..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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