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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s/200665

Maneater - Nelly Furtado / 2006 Maneater는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가 2006년 발표한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1위, 아일랜드 2위를 비롯해 유럽 거의 모든 나라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캐나다 5위, 미국 16위 등을 기록했다. 타임아웃 선정 '2000년대 최고의 노래 50곡'안에 포함되었다. 1980년대 신스팝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받아 프로듀서를 맡은 3명과 넬리가 함께 만들었고 팀발랜드(Timbaland)와 댄저(Danja, Nate Hills), 짐 빈즈(Jim Beanz, James David Washington)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HFC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앨범을 만들면서 팀발랜드와 넬리는 1980년대 뮤지션들의 스타일을 창조적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내려.. 2019. 9. 12.
Good Enough - Evanescence / 2006 Good Enough는 에반에센스(Evanescence)가 2006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이다. 싱글로 발표했으나 차트에 오르지는 못했다. 보컬을 맡고 있는 에이미 리(Amy Lee)가 만들었고 데이브 포트만(Dave Fortma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마크 웹(Marc Webb)과 리치 리(Rich Lee)가 감독을 맡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했다. 에이미는 앤드류 애덤슨(Andrew Adamson) 감독의 2005년 영화 을 위해 만들었으나 다른 곡들과 함께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화의 제작진은 애초부터 에반에센스의 음악을 사용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앨범의 책자에서 “오랫동안 사귀었고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남자 친구 조쉬 하츨러(Josh .. 2019. 9. 9.
Silver - Jesu / 2006 Silver는 다양한 장르적 실험을 하는 밴드로 알려진 영국의 지주(Jesu, 예수)가 2006년 발표한 EP의 타이틀 트랙으로 피치포크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음악’ 488위에 올랐다. 팀의 리더인 저스틴 브로드릭(Justin Broadrick)이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When you hear them walk away/Left you here so you can stay” 부분이 “Whether you're here to walk away(떠나기 위해 여기 있는 건지) /Or if you're here so you can stay(아니면 여기 있다면 머물 수 있는지)”로 되어 있는 곳도 있다. “silver”란 ‘늙음’에 대한 걸 표현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는 있을 것.. 2019. 7. 8.
One Wish - Roxette / 2006 One Wish는 록시트(Roxette)가 2006년 발표한 4번째 히트곡 모음집 에 수록한 곡으로 스웨덴 2위, 스페인 3위, 핀란드 5위 등을 기록했다. 팀의 남성 보컬인 페르 게슬(Per Gessle)이 만들었고 페르와 클레어런스 오프베르만(Clarence Öfwerman), 크리스토퍼 룬드퀴스트(Christoffer Lundquist)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2002년 팀의 여성 보컬인 마리 프레드릭손(Marie Fredriksson)이 뇌종양 진단을 받고 난 후에 처음 발표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요나스 애커룬트(Jonas Åkerlund)가 감독을 맡았고 과거 록시트의 클립들을 편집해 배경화면으로 사용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겠지만, 마리가 가장 아팠을 때 상상했을 극단적인 상황을 .. 2019. 6. 2.
Love Hurts - Incubus / 2006 Love Hurts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미국 록밴드 인큐버스(Incubus)가 2006년 발표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미국 모던 록 1위를 기록했다. L.A.의 KROQ 라디오 방송국이 밀어줘서 2008년에야 히트했다. 보컬을 맡고 있는 브랜든 보이드(Brandon Boyd)와 멤버들이 만들었고 브렌던 오브라이언(Brendan O'Brie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브랜든은 인터뷰에서 “진부하긴 한데요. 사랑의 순수함을 지키자는 이야기예요. 세속적인 경험이나 오해로 인해 사랑의 모습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해석해보자면, 어릴 때의 순수함으로 다시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내용인 것 같다. 화자는 사랑의 상처로 인해 잠수함처럼 가라 앉아 있지만 그 사랑의 상.. 2019. 5. 30.
Over And Over - Hot Chip / 2006 Over And Over는 핫 칩(Hot Chip)이 2006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27위를 기록했다. NME 선정 ‘2000년대 최고의 노래’ 20위, 피치포크 같은 부문 45에 올랐다. 알렉시스 테일러(Alexis Taylor), 조 고다르(Joe Goddard), 펠릭스 마틴(Felix Martin) 등이 만들었고 팀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니마 나우리자데(Nima Nourizadeh)가 감독을 맡았다. 알렉시스는 모조와의 인터뷰에서 “테리 라일리(Terry Riley)의 A Rainbow In Curved Air와 같은 반복적이고 최면이 느껴지는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을 때 만들었어요. 좋은 반복적인 패턴이 있다면 아마 평생 들을 수도 있을 거예요. 반복적인 모.. 2019. 5. 22.
No Promises - Shayne Ward / 2006 No Promises는 덴마크 가수 브라이언 라이스(Bryan Rice)가 2005년 덴마크 코미디 영화 을 위해 녹음한 곡이다. 2006년 발표한 브라이언의 데뷔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브라이언의 버전은 덴마크에서 크게 히트해 덴마크 방송횟수 1위에 올랐고 덴마크 KODA에 따르면 2000년대에 4번째로 많이공연에 사용된곡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싱글 차트에는 오르지 못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덴마크에서도 싱글로 발표되지 않았을 경우 다운로드만으로는 싱글 차트에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5년 영국 에서 우승한 영국배우이자 가수인 셰인 워드(Shayne Ward)는 2006년 이 곡을 리메이크 한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에서 두 번째 싱글로 발표한 이 곡은 아일랜드 1.. 2019. 5. 20.
Long Distance Call - Phoenix / 2006 Long Distance Call은 프랑스 얼터너티브 인디 밴드 피닉스(Phoenix)가 2006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이탈리아에서만 49위를 기록했다. 피치포크 선정 ‘2000년대 최고의 곡’ 85위에 올랐다. 피닉스가 만들고 프로듀서도 맡았다. 가사는 어린 시절 26달러 10센트만 들고 집을 떠난 화자가 시간이 많이 지나 (아마도 고향의) 여자 사람 친구와 재회하는 내용을 담은 것 같다. 멀리 떠나서 만난 적은 많지 않지만 둘은 가끔 가다 연락을 했던 것 같고. 화자의 경우는 멀리 떠나와서 상처도 많이 받고 얼굴도 변했지만 변함없이 전화와 메시지를 보내는 여사친을 보면서 이전과 다른 느낌을 받은 것 같고 사귀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 같다. 20190509 현지운.. 2019. 5. 9.
Boy From School - Hot Chip / 2006 (And I Was A) Boy From School은 영국 EDM 인디 밴드 핫 칩(Hot Chip)이 2006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영국 40위를 기록했다. 피치포크 선정 ‘2000년대 최고의 노래’ 29위에 올랐다. 그리즐리 베어(Grizzly Bear)와 티얼스 포 피어스(Tears For Fears)가 각각 커버했다. 조 고다르(Joe Goddard)와 알렉시스 테일러(Alexis Taylor)가 만들었고 팀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드럼을 맡았던 펠릭스 마틴(Felix Martin)은 이 곡이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 사용된 것에 대해 “이 곡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제가 이 곡에 좀 애정이 있어서, 아마도 멜로디 때문에, 이 곡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만든..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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