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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최백호 / 1976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대한민국 뮤지션 최백호가 1976년 대한민국 가수 윤정하와 발표한 플립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이듬해 아주 큰 사랑을 받았고 MBC 10대 가수로 선정 되었고 신인상을 받았다. 멜론에 따르면 1977년 연말결산 8위에 올라있다. 최백호가 작사하고, 최종혁이 작곡했다. 최백호가 팟빵 등 다수에 매체(이하 모든)에 출연해 한 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친구 덕택에 부산의 한 업소에서 노래를 하다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른 하수영씨를 알게 되었어요. 그 분이 서라벌이라는 레코드 회사에 저를 소개시켜 주셨어요. 그래서 1974년에 서울에 올라와 오디션을 보았죠. 1차에 붙고 여러 곡들을 받았는데요. 마음에 드는 곡이 없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제 스타일의 노래라는 기준이나 정서가 .. 2021. 10. 13.
Old Wild Men - 10CC / 1974 Old Wild Men은 UK 아트록 밴드 10CC가 1974년 발표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이다. 팀의 드러머 케빈 고들리(Kevin Godley)는 2007년 인터뷰에서 10CC의 앨범 중 이 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 가장 맘에 든다고 말했다. 케빈과 리듬 기타와 신디를 연주하는 롤 크렘(Lol Creme)이 만들고 멤버들이 공동으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믹싱과 엔지니어는 리드 기타의 에릭 스튜어트(Eric Stewart)가, 리드보컬은 케빈이 맡았다. 기타 이펙터인 기즈모트론이 처음 사용된 곡 중의 한 곡이다. 기즈모트론은 롤이 사용했다. 1절만 보면 반전가요 같은데, 2절을 보면 팝음악이 득세하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록큰롤을 하던 뮤지션들은 다 어디 갔냐고 묻는 것 같다. 2절의 해석을 .. 2021. 10. 11.
Roundabout - Yes / 1971 Roundabout은 UK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예스(Yes)가 1971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9위, US 13위 등을 기록했다. 보컬의 존 앤더슨(Jon Anderson)과 기타의 스티브 하위(Steve Howe)가 만들고 모든 멤버들과 에디 오퍼드(Eddie Offor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첫 부분의 약간 기묘한 소리를 피아노 연주를 거꾸로 돌린 것이다. 에디가 고심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다 넣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릭 웨이크먼(Rick Wakeman)의 키보드가 비평가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앨범 버전은 8분 29초지만 싱글은 3분 27초로 편집되어 발매되었다. 이에 대해 존은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라디오에서 싱글 버전을 처음 들었어요. 우린 이 곡.. 2021. 10. 11.
Four Strong Winds - Neil Young / 1978 Four Strong Winds는 닐 영(Neil Young)이 1978년 발표한 9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캐나다 포크 듀오 이안 & 실비아(Ian & Sylvia)의 버전이 캐나다 10위에 올랐다. 2005년 CBC 독자 선정 '가장 위대한 캐나다 음악 50'에 포함되었다. 캐나다 뮤지션 이안 타이슨(Ian Tyson)이 만들고 닐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안이 부인 실비아(Sylvia Tyson)과 결성한 포크 듀오 이안 & 실비아(Ian & Sylvia)가 처음 발표했다. 이안은 내쉬빌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1962년 그리니치 빌리지의 한 바에서 밥 딜런(Bob Dylan)을 만났어요. 자신이 만든 곡이라며 제게 Blowin' In The Win.. 2021. 10. 5.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 1974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는 대한민국 뮤지션 이장희가 1974년 발표한 곡으로 이장호 감독의 영화 에 사용되었고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국내 음악시장을 휩쓸었다. 이장희는 OBS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만든 노래들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예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2013년 이장희의 첫 순회공연 제목이기도 하다. 이석훈, 임영웅, 잔나비 등 많은 가수들이 커버했고 리쌍이 리메이크 했다. 유하 감독의 영화 , 김현석 감독의 등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되었다. 이장희가 만들고 강근식이 편곡을 맡았다. 당시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같은 제목의 최인호 소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제작사에서 최인호에게 영화화를 의로했다. 이에 최인호는 친구 이장호에게 감독을 맡기고 연세대 후배 이장희.. 2021. 10. 1.
Starman - David Bowie / 1972 Starman은 데이빗 보위(David Bowie, 19470108 ~ 20160110)가 1972년 4월 발표한 곡으로 UK 10위, 아일랜드 17위, 캐나다 64위, US 65위 등을 기록했다. 데이빗은 BBC 에 출연해 이 곡을 부르면서 처음으로 지기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나왔다. 지금 보면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당시에는 상당한 충격을 던졌던 무대 의상이었고 믹 론슨(Mick Ronson)과 어깨동무하며 부르는 모습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무엇보다도 데이빗은 "I had to phone someone so I picked on you" 부분에서 카메라를 향해 삿대질을 한다. 이건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Édouard Manet)가 2021. 9. 28.
The Sad Cafe - Eagles / 1979 The Sad Cafe는 이글스(Eagles)가 1979년 발표한 에 수록한 곡으로 싱글로 발매되지 않아 외국의 차트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 MBC 가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200' 중 130위로 선정되었다. 돈 헨리(Don Henley), 글렌 프라이(Glenn Frey, 19481106 ~ 20160118), 조 월시(Joe Walsh), 제이 디 사우더(J. D. Souther)가 만들고 빌 심직(Bill Szymczyk)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데이빗 샌본(David Sanborn)이 색소폰을 연주했다. 리드 기타를 담당했던 돈 펠더(Don Felder)는 송팩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한 곡이예요. 제가 어쿠스틱 기타로 친.. 2021. 9. 25.
Sunshine On My Shoulders - John Denver / 1971 짧게 Sunshine이라고도 부르는 Sunshine On My Shoulders는 존 덴버(John Denver, 19431231 ~ 19971012)가 1971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1973년에 싱글로 발표한 후 US 1위, AC 1위, 연말결산 18위, 캐나다 1위 등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 칼리 레이 젭슨(Carly Rae Jepson)이 커버해 데뷔 싱글로 발표했다. 존과 존의 밴드에 소속 베이시스트 딕 크니스(Dick Kniss), 기타리스트 마이크 테일러(Mike Taylor) 등이 함께 만들고 밀트 오쿤(Milt Okun)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원래 1973년 I'd Rather Be A Cowboy의 B면으로 발매했다가 A면보다 더.. 2021. 9. 20.
Rock And Roll All Nite - Kiss / 1975 Rock And Roll All Nite은 키스(Kiss)가 1975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S 12위, 연말결산 96위, 캐나다 13위 등을 기록했다. 스튜디오 버전은 처음에 US 69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다가 라이브 버전이 발매된 후에 인기가 치솟았다. 2008년 VH1 선정 '역대 최고의 하드록' 16위, 롤링스톤 선정 '역사상 최고의 노래 500'에 2021년 404위로 처음 진입했다. 팀에서 리듬 기타를 맡고 있는 폴 스탠리(Paul Stanley)와 베이스의 진 시몬스(Gene Simmons)가 만들고 이들과 닐 보가트(Neil Bogart)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전 앨범 공연을 진행하는 도중에, 슬레이드(Slade)의 Cum On Feel The Noize.. 202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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